명쾌한 재무제표 만들기
스타트&스케일업 30분회계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 했습니다. 이후 삼일회계법인과 대주회계법인에서 수많은 기업의 회계감사, 국제회계기준 도입, 기업가치평가, 경영컨설팅 업무를 수행하여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국내 최정예 회계사 그룹으로 손꼽히는 한미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로 활동 중이고, 회계 강의와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자들과 함께 배우며 행복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물론 세상을 바꾸려는 열정으로 무장한 스타트업 또한 우리 경제의 주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제가 경험한 수많은 회계 오류와 이슈들을 정리해 스타트업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회계 지식을 전달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어려운 회계를 누구나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길 바라는 작은 소망을 담았습니다.
추천사
김영식, 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삼일회계법인 대표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CEO까지 재무제표 분식의 유혹은 늘 존재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오랜 기간 감사 분야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의 책이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늘 현장의 다양한 회계 이슈들 앞에서 예쁜 재무제표와 진실한 재무제표 사이에서 한결같이 원칙을 지키며 분투해 온 박순웅 회계사의 단단한 발걸음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김경환,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장
스타트업은 아이디어나 기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초기 기업을 말한다. 이들에게 있어 자금조달은 항상 과제인데 이러한 자금조달은 투명한 회계에서 나온다. 이 책은 스타트업 CEO 및 종사자들의 회계 지식을 넓히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일독을 권한다
장민호, 디딤365(주) 대표이사
대표이사는 고객만 많이 모으고 매출만 잘 올리면 되고, 재무제표는 세무사나 회계 담당자에게 맡기면 되는 것으로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회사의 최종 결정권자는 대표이사로서,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회계라는 언어에 대해 최소한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곧 자명해졌다. 저자의 책은 그간 어깨너머로 알게 된 개별적인 개념들을 하나로 묶어줘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줬고, 사례 내용이 우리 회사의 사례를 참고한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피부에 와닿았다. 사업 초기에 이 책이 없었다는 것이 무척 아쉬울 정도로 사업을 시작할 예비창업자나 현창업자들이라면 꼭 읽길 추천한다.

Q&A/강연요청
책에 대한 문의 사항, 강연 요청 등에 대해
아래 양식을 통해 전달해 주세요!